애드센스 승인 7개의 글로 통과하기

애드센스 승인 7개의 글로 통과하기

애드센스 승인 통과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실제로 겪었던 일이고 실제로 7개의 글로 애드고시라 불리는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글을 작성합니다 오랜시간 유튜브에서 공부해서 얻은 팁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일단 구글이라는 로봇에 대하여 생각하여야 합니다 로봇은 읽는 역할만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하지는 못하죠 그렇기 때문에 읽히기 위한 글을 써야합니다 구글은 미국회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내가 쓰는 한글이 구글 번역기로 돌렸을 때 영어로 잘 번역이 되는가가 첫번째로 중요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쓸 때 처럼 엔터키를 계속 쳐서 글을 쓰는게 아니라 책을 쓰듯이 3~4문단 정도로 포스팅을 마쳐야 하며 글자수는 1000자 정도의 글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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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승인 주제

어떤 주제가 통과가 잘된다 라기 보다는 한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5~7개의 글을 잘 썼을때부터 계속 애드센스 검토요청을 넣어보시면 됩니다 저는 총 4번정도 거절을 당했으나 글을 더 쓴다던지 하는 수정이 없이 그냥 계속 재신청을 넣었습니다 4번 거절당한 시간까지 포함해서 3주정도 만에 통과가 되었습니다 7개의 글을 하루에 하나씩 썼으니 총 4주가 걸린 셈이네요 두개의 블로그를 하나는 게임 하나는 이 블로그를 해보았으니 주제의 차이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거절당한다고 무서워하지마세요 글을 제대로 쓰고 여러가지 요건을 확인하고 내가 자신이 있다면 거절 당해도 계속 신청하면 됩니다 

 

구글서치콘솔의 중요성

구글 서치콘솔도 정말 중요합니다 내 티스토리 블로그의 사이트맵, 카테고리, RSS 등 전부 서치콘솔에 제출하여 구글에 크롤링이 되어 색인이 되어야지만 구글의 로봇이 내 사이트가 어떤 사이트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을 하지 않으면 애드센스 승인이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꼭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치콘솔에 내가 쓴 글과 카테고리 사이트맵 등이 전부 등록되고 나서 승인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요약

• 구글로봇이 내 글을 이해하여야 한다(번역기)
• 각 글이 1000자 이상이면 좋다
• 주제는 1가지로 5~7개의 글을 쓴다
• 승인기간은 1달이상 잡고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재신청을 넣는다
• 서치콘솔 정말 중요하다
• 네이버와 티스토리는 글 쓰는 방법 자체가 다르다
• 잘 모르겠으면 유튜브 검색하자